월요일, 4월 11일

사랑 하기 때문에

다니엘 소토
스페인어 번역기 + 스페인어 친교 그룹 리더

로마서 8:38-39에서 바울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한 일은 의심할 여지 없이 창조주께서 행한 가장 큰 사랑의 행위임을 분명히 말 해 줍니다. 천지와 만물은 창조 하신 하나님은 당신이 지으신 인류를 위하여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댓 가를 치루 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화목하시기를 원하십니다. 마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무거운 죄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점을 지적합니다. 마태복음 8장 17절에서 “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, “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” 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..

마태복음 27: 26 절에는 인류의 모든 죄를 한 몸에 지시고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화목제물이 되셔서 죄 을 미워 하시는 거룩하시고,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으시고,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외치셨든 “.., 나의 하나님,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” 란 그 처참한 예수님의 절구의 외침이 아버지께 열 납 되었다고 지적합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와 죄로 인하여 원수 된 우리를 재결합하기 위해 저주 받은 죄인 만이 달릴 수 있는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살과 피와 뼈와 생명을 받치시고 결국은 버림을 당하심으로 화목 제물의 선하신 뚯 을 이루셨습니다. 예수님은 사랑을 위해 이것을 생하셨습니다. 그분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고,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 할 수 있도록,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고 우리가 거룩하신 분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.

바울은 이 사랑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 예수님은 우리가 죄를 미워 하시는 하나님과, 때가 되면 죄의 형벌을 치뤄야만 될 우리, 그 형벌로 부터 구원이 필요한 세상을 위하여, 예수님은 자신을 온전히 받쳐 스스로 화목 제물이 되신 그분의 고귀하신 십자가의 그 사랑을 결코 잊지 않도록 서신 서에 기록하고 있습니다. 이 거룩한 사순절 동안 우리는 그 참 사랑의 진리를 기억 하며 예수님의 고난에 믿음으로 함께 동참 하기 원 합니다.